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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라트 케어드라이기 런칭 캠페인

CLIENT : 유라트

MEDIA : 공중파, 케이블, 온라인, 모바일

PROBLEM

‘드라이하면 머릿결이 손상된다.’

케어드라이기가 팔리기 위해선 이 고정관념부터 깨야 했습니다.

 

15초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 이 고정관념을 한방에 깨버릴!

카피 한 줄이 필요한 상황이었죠.

SOLUTION

​"드라이하면 드라이해질 뿐. 드라이 하지 마, 케어해."

 

일반 드라이기와 케어 드라이기를 구분해 줄 강력한 카피 한 줄을 개발했습니다.

고급스러운 톤 앤 무드는 기본이죠.

RESULT

캠페인 기간 동안 유튜브 125만 건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여 목표했던 수치의 30% 이상을 초과 달성했으며, 

페이스북 채널에 집행된 광고의 경우, 활발한 구매 전환으로 이어져 성공적인 런칭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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